아이가 다섯 소유진
‘아이가 다섯’ 소유진이 육아 예능 출연 계획에 대해 밝힌 것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소유진은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아이가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에 "전체적인 구조나 골격은 아빠를 닮았다. 부분 부분은 나를 닮았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소유진 아들 사진에서는 남편 백종원과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소유진은 육아 예능 출연 계획에 대해 "아직은 없다. 일단 아이를 셋 정도 더 낳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일 첫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싱글맘 안미정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