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위키드 박보영이 6살 아이에게 기습 입 뽀뽀를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Mnet `위키드`에서는 박보영이 첫 번째로 아이들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보영은 30분 안에 아이들의 마음 얻기 위해 시도를 하던 중 갑자기6살 남자 아이가 박보영에 다가와 입술에 뽀뽀를 했다.
이후 박보영은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보영은 "입에 뽀뽀해 당황했다. 6살이라 난 괜찮은데 정서적으로 괜찮나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위키드 박보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위키드 박보영, 당황했겠다” “위키드 박보영, 대박” “위키드 박보영,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