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깡패 운동
어깨 깡패 운동이 화제인 가운데 연예계 대표 어깨 깡패 소지섭의 어깨를 언급한 홍윤화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2TV ‘오 마이 비너스’에 함께 출연했던 홍윤화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출연했다.
홍윤화는 “소지섭은 너무 잘생겼다. 대기실 문 열고 들어갔는데 어깨가 문짝만 했다. 그래서 문을 또 열 뻔 했다”고 소지섭 어깨에 관한 말을 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어깨 깡패 소지섭 운동 많이 한다던데", "어깨 깡패 운동엔 뭐가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