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연속 완판 행진 2월 17일 오후 4시 40분 방송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럭셔리 스파 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MAXCLINIC)이 신개념 마스크팩 ‘미라클리닉 석고 코르셋 마스크’를 17일 현대홈쇼핑에서 선보인다.
맥스클리닉의 미라클리닉 석고 코르셋 마스크는 홈쇼핑에서 연속 완판 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히트 아이템으로 지난 1월 론칭 방송에서 방송 시작 30여분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며 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맥스클리닉 담당자는 “미라클리닉 석고 코르셋 마스크는 론칭 후 이어진 세 번의 방송에서 모두 조기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며 “물에 개어서 사용하는 석고팩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일반 시트 마스크처럼 간편한 사용법으로 석고 마스크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인기 요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첫 번째 단계에 사용하는 1제 앰플 드레싱은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 실제 피부를 구성하는 10가지 성분의 앰플이 18병 들어 있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전달하고 탄력을 부여한다. 특히 앰플 베이스에 함유된 몰약(Myrrh) 성분은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한 신비의 성분으로 피부 진정과 재생, 항균 효과가 있어 노화된 피부에 활기를 부여하고 주름 예방에 도움을 준다.
두 번째 단계에 사용하는 2제 컨투어링 오브제는 시트마스크 형태의 석고 제형이 앰플의 증발을 막아 유효 성분을 피부 속 깊숙이 전달해 영양을 채워준다. 뿐만 아니라 석고가 굳으며 수축하는 과정에서 혈액순환과 림프 흐름을 촉진해 늘어진 얼굴과 턱선을 입체적으로 잡아주고 모공을 조여줘 탄력 있고 작은 얼굴로 가꾸어 준다.
맥스클리닉의 미라클리닉 석고 코르셋 마스크는 2월 17일 4시 40분부터 현대홈쇼핑을 통해 방송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맥스클리닉 홈페이지(www.beautyspace.co.kr)나 고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