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신직업개발(창직)에 해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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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길은 신직업과 창직(倉職)이다“ 라고 외치는 사람이 있다.”

(사)한국능률협회 임상철 상무의 말이다. 이제 남들과 똑같은 일자리, 늘 있던 직업만 고집하던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일상 속에서 떠오른 아이디어 하나가 곧바로 새로운 일자리로 연결되고 각광받는 신 직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세상이기에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라고 조언한다.

사회가 정해놓은 교육제도에 맞춰 취업을 하고, 첫 직장에서 은퇴하는 것이 과거의 일자리 패러다임이었다면, 이제는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 직업을 찾아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개발하고 스스로 새로운 직업을 창출하는 시대가 되었다.

창조경제시대라는 말이 흔한 지금, 진정한 창조경제는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추고 변화를 앞서가는 창직과 신직업이 선두에 서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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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능률협회 가치창조 부문을 맡고 있는 임상무는 그의 저서《창조경제시대의 일자리》를 통해서 치열한 레드오션의 취업시장에서 벗어나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만의 블루오션을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정부의 유연한 일자리 정책을 당부하고 있다.

그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신직업, 창직 개발 전문가로 26년 한국능률협회에 몸담아 오면서, 기업교육에 중점을 두던, 한국능률협회의 사업 활동을 평생직업과 평생교육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며, 신직업 개발과 이에 따른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다양한 신직업을 만들었고, 이를 산업화 했다. 특히 주부들의 결혼 경력을 살린 웨딩플래너,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거대 시장의 산업으로까지 이어진 천연비누 제조사, 의사보다 더 의사 같은 병원코디네이터 등은 처음 선보였을 때는 시장이 좁았지만 지금은 각광받는 블루오션 직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능률협회면 애초 하던 대로 기업컨설팅이나 하면 됐지, 천연비누에 대해 무얼 안다고 미꾸라지처럼 흙탕물을 튀기고 다니느냐”며 시기와 질투를 받은 적도 있지만, 시대의 흐름, 트렌드는 바꿀 수 없는 일이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면 편할 수는 있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지 않은가. 미꾸라지 한 마리가 헤집고 다니며 흙탕물을 일으킨 결과 수천 억 원 규모의 산업이 새로 생겼다. 지금은 천연비누 시장이 수천 억 원 규모로 발전했다.

그 결과 그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일자리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사)한국능률협회 임상철 상무는 현재도 신직업개발(창직)로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오는 3월 개강되는 신직업과 유망도전직종을(SNS언론홍보마케팅전문가,크라우드펀딩전문가,대체투자전문가,사모펀드투자전문가,기업구조조정전문가,FOOD닥터전문가,M&A법률전략전문가,PMI경영전략전문가,기업가치평가IPO전문가,법정관리인기업회생전문가, M&A지도사)을 통하여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 된다.라고 밝혔다.

향 후 그가 만들어 가는 신직업개발 창조를 통해 평생직업인들이 늘어나고 건강한 일자리창출의 결실들이 많아지길 기대해 본다.

과정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kma.or.kr) 접속 후 상단에 검색창에 과정명을 검색하거나 전화(02-3274-9280)를 통해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