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예비군이 화제인 가운데 윤박의 과거 인증샷이 눈길을 모았다.
과거 윤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박은 예비군복을 입고 훈련비 6000원을 들고 예비군 훈련을 무사히 마쳤다고 전했다.
특히 윤박은 "예비군 다녀왔는데 6000원이 생김"이라고 말하면서 "따봉"이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비군 윤박 소식에 누리꾼들은 “예비군 윤박, 귀여워” “예비군 윤박, 훈훈하다” “예비군 윤박, 잘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