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제주 무농약 생녹차수 100% 함유 촉촉한 수분크림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2016년 화장품 파워 브랜드 기초 화장품 부문에서 이니스프리 ‘그린티 밸런싱 크림’이 선정됐다.
2016년 파워 브랜드(2016 Power Brand)는 코스인이 부문별로 올 한해 화장품 업계에 영향력을 크게 미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브랜드 중에서 선정했다.
이니스프리는 깨끗하고 맑은 자연 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청정섬 제주의 천연 원료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초 자연주의 브랜드로서 자연이 주는 혜택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소비자들에게 전하며 그린티 라인, 제주한란 라인, 화산송이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제품력을 보유한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청정섬 제주의 무농약 녹차를 원료로 사용한 그린티 라인은 이니스프리의 시그니처 제품 라인으로 손꼽힌다.
2014년에는 `그린티 프레시 라인`, `그린티 밸런싱 라인`, `그린티 모이스처 라인`을 새롭게 출시해 지성, 복합성, 건성 등 3가지 피부 타입에 맞는 최적의 수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복합성 피부를 위한 이니스프리 그린티 밸런싱 크림은 제주 무농약 생녹차수의 신선한 수분이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해 주는 수분크림이다. 정제수 대신 무농약으로 기른 신선한 제주 녹차잎을 직접 짜내 만든 생녹차수를 100%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 녹차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낸 생녹차수는 청정 제주에서 자란 무농약 녹차잎을 수확하고 1시간 이내에 채엽한 녹차잎이 본연의 영양분을 유지하도록 30초간 스팀 과정을 거친다. 이후 수분을 머금은 녹차잎을 직접 짜내어 신선한 생녹차수를 만들며 변질되지 않도록 안정화해 피부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출 과정이 진행된다.
이렇게 탄생한 생녹차수는 피부에 수분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녹차 본연의 신선함과 수분을 가득 머금은 촉촉한 피부로 가꿔 준다. 또 생크림처럼 부드럽게 녹아드는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건조함을 즉각적으로 해결해주며 카카오버터 성분이 피부에 얇은 보습막을 형성해 중복합성 피부에 촉촉함을 부여한다.
이니스프리(innisfree)는?
이니스프리는 청정섬이 주는 자연의 혜택을 담아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자연의 건강함을 지키기 위해 친환경 그린 라이프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의 대표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로, 2000년 ㈜아모레퍼시픽의 자연주의 1호 브랜드로 출발했다.
국내 최초 자연주의 브랜드로 태어난 이니스프리(innisfree)는 ‘피부에 휴식을 주는 섬’을 뜻하며, 청정 자연의 깨끗하고 순수한 에너지를 담아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해 드리고자 힘쓰고 있다.
맑고 신선한 공기, 부드럽고 따스한 햇살, 비옥하고 건강한 토양,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물, 청정 자연의 4대 에너지가 숨쉬는 제주의 그린 에너지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제주의 청정 원료를 담은 화장품을 통해 청정섬 제주가 주는 자연의 혜택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고객에게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제주 녹차를 활용한 2008년 그린티 퓨어 라인 출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녹차, 미역, 화산송이, 감귤, 푸른콩, 유채꿀, 동백, 비자, 곶자왈 피톤치드, 청보리, 풋감, 제주한란, 제주 탄산 온천수 등 총 13가지의 제주 원료를 화장품으로 재탄생시켰다.
깨끗하고 맑은 자연 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청정섬 제주의 천연 원료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그린티 라인, 제주한란 라인, 화산송이 등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력이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