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척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IT업계를 선도해가는 건강한 기업 (주)브라이튼이 새롭게 개발한 아이템을 시장에 선보임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 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오늘날 1인 1가구 세대의 주거형태가 증가하고, 우리 사회가 발전하는 속도에 비해 학교폭력, 사회적 약자의 안전 보장, 미아방지, 안전귀가 등이 새로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가운데 (주)브라이튼에서 개발 진행 중인 안전·안심 플랫폼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든든한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브라이튼에서 개발 중인 안전·안심 플랫폼 서비스는 이전 제품들과 차별화 되어 개발 중 이다. 특히 스마트 안전 전자 밴드(웨어러블 기기)와 연계한 안전·안심 플랫폼은 기존 유사 제품들이 갖추지 못하던 편의성, 간편성, 신속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쉽고 편리하게 활용 할 수 있는 형태의 차세대 스마트 안전 호신구로서 안전한 삶을 누리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을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도록 구현된 맞춤형 안전·안심 서비스 기술이다.
특화된 안전·안심 플랫폼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위치 정보와 음성 영상 등을 주변인들에게 즉시 송출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현재 위험 상황 정보를 주변 CCTV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제 3자(보호자, 자치단체, 경찰서, 소방서, 사회복지단체 등)에게 전달하여 혹여 발생 될 지 모르는 재난이나 강력 범죄에서 사용자의 안전을 확보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작년 연말 경상북도가 내 놓은 ‘365일 도민이 안전한 경북 만들기’ 프로젝트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3대 안전 대응체계와 6대 안전 전략프로젝트, 5대 세이프존 구축 계획의 일환에 본 안전·안심 플랫폼 서비스가 새로운 계념의 안전·안심 IOT산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신 성장 동력 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 해본다.
(주)브라이튼 임익기 대표이사는 “디지털 세상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전한 세상을 밝힌다는 신념으로 새로운 문화와 삶을 창조하는 기술, 소외된 인간으로부터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 가는데 앞으로 회사의 모든 역량을 모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대표전화(053-817-0701)를 통해 안내 가능하다.
이민우 기자 (lm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