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브랜드 퍼스캐리 런칭…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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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브랜드 ‘퍼스캐리’(PERSCARY)가 2월 런칭해 주목을 받고 있다.

2월 런칭한 퍼스캐리(PERSCARY)는 퍼스널리티 아이웨어(Personality Eyewear) 기반을 두며, 퍼스캐리만의 특별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디자인 콘셉을 반영해 매시즌 누구나 소유하고 싶은 아이템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현대적, 개성적, 특별함이라는 3가지 방향성을 가지고, 높은 품질, 합리적인 가격, 유니크한 디자인의 선글라스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퍼스캐리의 제품 리틀핑거는 선글라스와 네일아트를 결합해 선글라스의 디자인은 물론이고 실용성까지 한층 더 높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이번 퍼스캐리 첫시즌인 1st는 잉태, 시작, 절제미, 현대적이라는 네 가지 콘셉트로 영상과 콘셉트 촬영도 진행했다. 퍼스캐리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촬영에서 퍼스캐리만의 감각과 개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perscary.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