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내신 점수가 낮아도 미국 명문대학 가능 방법

Photo Image
Michigan State University 전경

수능 이후 저조한 성적으로 급하게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미국 Early지원을 놓쳐서 급하게 원서 준비를 하는 학생들을 위해 최대 2016년 6월까지 늦은 지원이 가능하고, 여러 대학 중에 가장 안전하고 교육의 질이 우수한 10개 대학을 선정하였다. 이 대학들은 흔히들 부담스러워 하는 SAT나 ACT시험이 없이 오로지 TOEFL 시험과 적당한 내신만으로 입학 가능한 학교들이라 수능 준비만 했던 국내 고등학생도 충분히 입학이 가능하다고 한다. 스티븐아카데미(서울 강남구 대치동 위치)는 12년간 SAT, AP, IB, TOEFL등 유명 강사선생님의 질 높은 수업과 저렴한 수강료로 학부모들에게 유명한 미국 입시 전문학원이다.

특히 이 학교들의 경우 미국의 2년제 CC대학이 아닌 4년제 대학들 중에서 비교적 상위권 랭킹이 높은 미국 200위 이내의 유명 대학들이며, 토플 성적에 따라 최대 미국 40위권 대학도 입학이 가능한 학교들과, 한국 송도에 위치한 국제대학(SUNY Korea, Utah 대학, George Mason)을 포함하여 소개한다. 주로 미국 대학의 경우 주립대 위주의 대학으로 학비가 사립보다 저렴하며, 시설이 우수하고 대부분 기숙사가 있어서 학생의 안전까지 보장되는 학교들이다.

이를 위해 스티븐아카데미는 대학 원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5개 대학 기준으로 대학 선정(前 대원외고 카운셀러 스티븐 허 원장의 컨설팅), 원서 Essay 준비, 원서 입력 등의 입학 원서 절차와 더불어 TOEFL수업+Academic 영어 수업(대학 생활 적응을 위한 Reading, Writing, Speaking 수업) 까지 모두 포괄하는 ‘All in One System’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스티븐아카데미는 해외 유학생들의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3주간(12/14 ~ 1/2) 겨울 방학 특강을 진행하고, 2차 개강은 1/4~1/29까지 한달 간 진행된다. 특히 유학생의 경우 기간이 짧아서 한국에 오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모든 정규 수업을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로 신청 할 수 있으며, 이 학생들도 학원에서 수업 듣는 학생들과 동일한 학습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상담은 홈페이지(www.stevenacademy.co.kr), 02-538-6018(대치 본원), 카카오톡 친구추가(stevenacademy)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