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셋의 브랜드 ‘1인GA’, 선택의 기준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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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험업계의 화두는 단연 ‘1인GA’다.

미국과 유럽의 금융선진국은 이미 20여년 전부터 전문화된 독립재무설계사 시스템을 바탕으로 영업조직을 발전시켜왔는데, 대한민국에서는 더블유에셋이 1인GA 시스템을 최초로 만들고, 발전시킨 회사이다.

사실, ‘1인GA’는 더블유에셋이라는 초대형GA가 만든 하나의 브랜드라고 봐도 무방하다.

(초대형GA의 기준? 소속 재무설계사가 2,000명 이상이 넘는 GA로 금융당국과 언론, 학계에서 인정하는 기준을 넘어야 한다.)

2008년에 GA를 창업한 더블유에셋은 미국과 유럽의 선진 금융환경을 벤치마킹하여, 가장 한국적으로 금융영업조직시스템을 브랜드화하여, 2012년에 런칭하였는데, 그 이름이 바로 ‘1인GA’다.

대한민국에서는 최초로 1인GA시스템을 도입한 것도 맞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전 세계에서 ‘1인GA’라는 용어를 최초로 만들어내고, 그것을 브랜드화 해낸 곳이 바로 더블유에셋이다.

더블유에셋의 1인GA 시스템이 대성공을 거두자, 여기저기서 정체모를 1인GA를 카피하는 회사가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재무설계사에게 약이 되는 1인GA 시스템이지만, 명확한 기준없이 1인GA라는 간판만 보고 선택했다가는 재무설계사에게 독이 될 수도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할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1인GA를 선택할 때, 잘 알아봐야 하는 것이 있는데, 첫번째로 회사에서 전적으로 1인GA시스템에 All-In하는 지를 봐야 합니다. 기존 매니저 체계를 그대로 두고, 1인GA로 홍보하는 회사가 있는데, 알고 보면 지사제로 편입되거나, 체계적인 1인GA 관리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대형 GA에 소속되어 있는 지사에서 1인GA로 편법 광고하며, 재무설계사 영입에 나서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번째로 1인GA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수수료이기 때문에, 초대형GA인지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GA는 실적 규모에 따라, 수수료 테이블이 변동되기 때문에, 초대형GA를 선택하여야, 안정감있게 높은 수수료를 끝까지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1인GA 선택기준으로 파악해보면, 선택은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에서 1인GA 시스템의 선구자인 더블유에셋의 면면은 이런 선택기준을 부합하고도 넘친다.

최근 더블유에셋은 더블유에셋 자사 브랜드인 ‘1인GA’의 보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미 ‘1인GA’는 관련 특허출원를 비롯하여, ‘1인GA’ 창시부터 마케팅까지 ‘1인GA’ 자체가 더블유에셋의 고유브랜드임은 업계에서 인정하고 있다.

갤럭시는 삼성의 브랜드이고, 아이폰은 애플의 브랜드인 것처럼, 각 회사가 자체적으로 만든 브랜드는 어떤 산업에도 존재하고 있다.

‘1인GA’라는 용어 탄생부터 시스템 운영까지, ‘1인GA’는 업계와 학계에서 인정하는 더블유에셋의 공식 브랜드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는 없을 것 같다.

이에 따라 ‘1인GA’의 선택기준은 명확해 보인다.

삼성전자에서 만든 갤럭시를 구매할 것인가? 중국 업체에서 만든 갤럭시를 구매할 것인가?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