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의문의 여성과 한 집에서 포착 '아이까지 출산?'...서정희 "내연녀 딸 아이 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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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출처:/방송캡쳐

서세원

서세원이 의문의 여성과 용인의 한 단독 주책에서 포착됐다.

5일 한 매체는 서세원과 얼굴이 가려진 한 여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은 인적이 드문 용인시의 한 타운하우스형 주택에서 한 여성과 다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세원과 여성, 갓난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매체는 서세원 측근을 인용, 이 여성이 지난해 연말 출산을 했으며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서세원과 같이 있던 여성은 명문대 음대 출신으로 지방의 한 시향에서 연주를 하기도 했다며 만 37세의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정희는 2014년 한 인터뷰에서 “여자(내연녀)가 제 딸 아이 또래”라며 “(서세원이) 수도 없이 여자와 문자를 하고 지우고 계속 여자와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주장했었다.

김현이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