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장애 진단법, 불안장애의 일종 ‘강박적 사고와 행동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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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장애 진단법 출처:/ KBS1 캡처

강박장애 진단법

강박장애 진단법에 대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강박장애란 불안장애의 일종인 질환으로 반복적이고 원하지 않는 강박적 사고나 강박적 행동을 특징이 있다.

이어 강박장애 진단법으로는 먼저 강박적 사고나 강박적 행동이 있어야 한다.

이어 특정한 시점에서 자신의 강박적 사고나 행동이 지나치거나 비합리적이라고 인식하게 된다.

특히 하루에 한 시간 이상 강박적 사고나 강박적 행동으로 심한 고통이 초래되거나 정상적인 일을 하기 어려운 경우이며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한편 강박장애 진단법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박장애 진단법, 완전 대박” “강박장애 진단법, 그렇구나” “강박장애 진단법,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