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대박
임지연이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가운데 임지연의 일상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임지연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초근접한 셀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임지연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대박`은 조선판 올인을 콘셉트로한 역사극으로 임지연은 극 중 사내의 거친 모습으로 겉모습을 숨기고 있지만 치마를 두른 순간 뛰어난 미색을 자랑하는 담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