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새로운 가왕에 오른 가운데, 국카스텐 하현우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1월 3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음악대장이 5연승의 캣츠걸 차지연을 이어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이날 음악대장이 부른 넥스트의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 무대는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캣츠걸과의 가왕전에서 77대 22로 승리, 22대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음악대장은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로 추측하고 있다.
하현우 특유의 날카로운 고음, 마이크를 쥐는 모습이 드러났다는 점을 유력한 증거라고 밝혔다.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맞는것 같아"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노래 정말잘해"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소름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