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서유리 "욕은 참을 수 없지만..스타킹 찢는 판타지까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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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 사진= 서유리 SNS

마리텔, 서유리 화제의 꿀벅지 `남심 총출동`

마리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결방된 가운데 서유리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서유리는 지난 2014년 6월 TrendE 19금 토크쇼 `오늘 밤 어때?`에 출연해 남자친구의 `욕`과 `스타킹`에 대한 성적 판타지로 고민하는 여성의 사연을 접했다.

이에 서유리는 "남자친구의 욕은 참을 수 없다. 하지만 관계가 친밀해지면 스타킹을 찢는 판타지까진 가능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리텔 서유리 사진을 본 누리꾼은 "마리텔, 서유리 예쁘다" "마리텔, 서유리 다 가졌네" "마리텔, 서유리 언니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리텔, 마이리틀텔레비전은 `2016 리우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결승전 대한민국 : 일본` 편성으로 결방했다.


이윤지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