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황치열, 중국판 ‘나는 가수다’ 마치고 무사 귀국 “체력적으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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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황치열 출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나혼자산다 황치열

나혼자산다 황치열이 중국판 ‘나는 가수다’ 마치고 귀국해 집안 정리를 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치열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하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치열은 13일만에 한국에 돌아왔다며 "중국어 공부도 해야하고 노래도 해야하니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오래 집을 비워 지저분해진 집안을 본 황치열은 미루지않고 정리를 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나혼자산다 황치열 소식에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황치열, 완전 좋다” “나혼자산다 황치열, 훈훈하다” “나혼자산다 황치열, 분량 너무 짧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