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시그널 이제훈이 현재 피해자에 자책감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tvN `시그널`에서는 박해영(이제훈 분)이 차순현(김혜수 분)과 연쇄살인 목격자를 만나러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해영이 찾아간 목격자가 죽은 채로 발견됐고 살해 수법이 과거의 수법과 동일하자 박해영은 "나 때문에 죽은 거다"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tvN `시그널`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시그널 이제훈 소식에 누리꾼들은 “시그널 이제훈, 무섭다” “시그널 이제훈, 엄청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