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포스톤즈, 안내방송 듣고 영어 울렁증 폭발 “건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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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출처:/ tvN '꽃보다 청춘' 캡처

꽃보다 청춘

꽃보다 청춘 포스톤즈가 영어 울렁증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에서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의 영어울렁증이 드러나는 모습이 전팔르 탔다.

이날 포스톤즈 멤버들은 얼음 동굴에서 조정석은 외국인과 이야기를 나눴지만 영어울렁증이 도져 말끝을 흐리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조정석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외국인을 보고 자신있어했지만 정상훈은 "그만 하자. 건들지 말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꽃보다 청춘 포스톤즈 소식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포스톤즈, 귀엽다” “꽃보다 청춘 포스톤즈, 훈훈하다” “꽃보다 청춘 포스톤즈,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