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추위를 능가하는 혹한이 지나자 봄 기운이 서서히 번지고 있다. 입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어서 봄 이사철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는 세대들이 많다.
사실 1~2월 중에 새 학기 시작 전에 이사를 하는 가정들이 부쩍 늘었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이사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업체 선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하지만 과다한 광고를 통해 저품질의 서비스와 비싼 포장이사 비용을 요구하는 업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 시세에 비해 이사비용이 터무니 없이 싼 경우는 이삿짐 용역 투입 인원을 줄이거나 전문인력이 아닌 아르바이트나 임시직을 고용하므로 눈 여겨 봐야 한다. 또 이삿날 당일 추가비용을 요구하므로 여간 낭패가 아니다.
때문에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필수다. 이에 골드이사는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강북구, 강서구, 마포구, 동작구 등 서울 전 지역 및 분당구, 성남시, 일산, 수원, 안양, 용인, 의정부, 김포, 부천, 송도, 판교에 이르는 경기 모든 지역 이사를 진행하는 포장이사 전문 ‘골드이사’가 겨울철 이사 수요자들로부터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골드이사는 주부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은 포장이사업체로 이사에 필요한 거실 바닥 스팀청소는 물론 골칫거리인 싱크대, 냉장고 청소까지 완벽하게 서비스 한다. 따라서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어 주부들의 입소문이 자자하다.
포장이사 노하우가 풍부한 ‘골드이사’는 정부에서 정식으로 허가 받은 공식 업체로 모든 직원이 업계 최고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들로 구성됐다. 40년이 넘는 이사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해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또한 무료 방문견적 서비스를 실시해 고객들이 개인 짐 정리 외에는 따로 정리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업무를 진행한다. 거기다 이사 후 골칫거리인 정소, 정리, 가전제품 설치 등을 모두 알아서 완벽하게 서비스 하기 때문에 인기다.
기타 부수적인 행거나 액자 등 기본적인 설치가 필요하면 공구함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집 상황에 맞는 소소한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포장이사 계약은 이사 한달 전에 준비하는 게 좋고, 귀중품이나 중요 서류들은 미리 챙기는 것도 기본이다.
또 무겁고 운반이 어려운 가전제품이나 가구의 짐을 옮길 때,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잘못하면 흠집이나 파손을 낼 수도 있다. 정식 허가가 나지 않은 경우 망가진 이삿짐 보상에 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없거나 시간이 지나서야 최소한의 보상을 받는 일이 허다하다.
골드이사(www.gold24clean.com) 관계자는 “포장이사는 말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런 클레임 없이 마무리가 되는 것”이라며 “봄 본격 이사 성수기에 대비해 고객의 상황에 맞는 이사비용 상담과 견적, 그리고 원스톱 일처리로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장이사 노하우가 많은 업체 ‘골드이사’ 무료 방문견적 및 자세한 상담은 전화(1666-4724)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