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티파니와 열애설에 휩싸인 그레이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레이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레이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웃는 게 아름답고 치아가 고른 여성이 좋다"고 대답했다.
또한 그레이는 "보통 키 작은 남자는 키 큰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더라"라는 말에 "아니다. 난 나보다 키 작은 여성이 좋다"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