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천왕 하니
3대 천왕 하니가 화제인 가운데 하니의 참여 소감이 눈길을 모았다.
28일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의 기자간담회에서 새롭게 합류한 EXID 하니가 참석해 소감을 전했다.
이날 하니는 “이런 직업이 또 있나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하니는 “일단 하게 되면서 이렇게 좋은 직업이 또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매주 달인의 음식을 맛 볼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전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SBS ‘백종원의 3대천왕’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3대 천왕 하니 소식에 누리꾼들은 “3대 천왕 하니, 훈훈하다” “3대 천왕 하니, 귀엽다” “3대 천왕 하니, 꼭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