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역 통용 미용사 국가 자격증 세미나 열린다

상해신찬유한공사 주최, 2월 2일 CNN the Biz 선릉점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중국 시장에서의 반영구 화장에 대한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최근 ‘중국 전역 통용 미용사(반영구 화장) 국가 자격증’에 대한 국내 미용 종사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녹십자 IMED병원 중국 지정 위탁 대리이자 상해 푸동 직업훈련 학교와 상해 푸시 직업훈련 학교를 운영하는 상해신찬유한공사가 주최, 주관하는 ‘중국 전역 통용 미용사(반영구 화장) 국가 자격증 취득 세미나’가 오는 2월 2일 개최된다.

세미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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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반영구 화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CNN the Biz 선릉점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중국 전역에서 통용되는 미용사(반영구 화장)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과 노하우 등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은 성규문 상해신찬유한공사 총경리가 맡았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월 1일 월요일까지이며 선착순 35명만 참가할 수 있다. 세미나에 대한 더욱 자세한 문의는 성규문 상해신찬유한공사 총경리(010-5188-6847)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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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