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가수 린이 엠씨더맥스의 신곡 ‘어디에도’ 음원차트 1위를 축하하면서 내조해 눈길을 끈다.
린은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위 축하! 고생했어요, 우리 광쵸리! 그와중에 내 맞춤추천은 정인언니”라는 글과 함께 음원순위를 캡처해 공개했다.
린의 남편인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의 본명 전광철을 친근하게 ‘우리 광쵸리’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엠씨더맥스는 28일 자정 8집 ‘파토스(pathos)’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타이틀곡 ‘어디에도’는 가슴 아픈 이별 후 잡지 못한 인연을 후회하며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
이윤지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