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평생 간직 추세…‘삼성펄카드’ 디자인‧인쇄 중요 무료샘플 가능 확인해야

2016년 봄 결혼 시즌이 불과 2~3개월 남짓 앞둔 가운데 이 기간 결혼식을 하려는 예비부부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결혼 봄시즌은 결혼식이 몰리는 시기로 예식장 및 스드메, 신혼여행 등을 서둘러 준비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웨딩청첩장은 과거 단순히 예식 시간과 장소를 알리는 초대장의 의미를 떠나 평생 간직하고 싶은 결혼물품 중 하나로 제작한다. 때문에 많은 예비부부들은 고급스럽고 섬세한 청첩장을 찾고 있으며 청첩장무료샘플 가능 여부를 확인 등 꼼꼼히 따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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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청첩장의 종류가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하다. ‘삼성펄카드’에서는 펄을 주제로 한 청첩장을 대표로 하고 있으며 바른손, 초롱불 등 유명한 청첩장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오랜시간 펄을 전문으로한 인쇄업체에서 직접 제작하고 판매하기 때문에 카드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원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청첩장 선택의 폭을 줄일 수 있게 돕고 있다.

삼성펄카드는 12년 전통의 청첩장 디자인 업체로 최첨단 자동화시스템을 갖춰 인쇄, 제작 및 발송의 복잡한 단계를 단축하고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쇄품질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디자인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바른손카드 및 초롱불카드 제품들을 사용하고 삼성펄카드 자체 디자이너들의 창조적이고 심미적인 청첩장과 초대장으로 품격을 높이고 있다. 다양한 카드 본사와의 제휴와 합리적인 유통구조로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의 청첩장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청첩장 샘플을 무료로 제공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삼성펄카드 관계자는 “청첩장 자체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후가공, 즉 인쇄도 상당히 중요하다”면서 “평생 간직할 웨딩 물품 중 하나가 된 청첩장은 예비부부가 서로 만족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높은 인쇄품질 등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펄카드 홈페이지(www.samsungpearlcard.com)나 전화(1588-0916)로 문의하면 된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