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무료법률상담 ‘법무법인원진’ 지역주민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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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원진(손성호, 이승철, 전상엽, 조승오 변호사)은 지역지역주민의 재산권 및 권익보호를 위해 ‘고양시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일산경찰서, 고양지원, 문촌 복지관(주엽동), 신일초등학교(주엽동), 의정부지방법원 등 각종 기관에서 위촉을 받아 고양시 및 인근 파주 지역주민들의 무료법률상담을 진행 중이다.

법무법인원진은 고양시 각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등에서 정기적으로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무료법률상담 일정은 법무법인원진 블로그(http://blog.naver.com/ssy0803) 또는 해당기관 게시판에 공고된다.

특히 주엽동 문촌 복지관과 일산경찰서는 매월 1회 법무법인원진 손성호 변호사가 정기적으로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금번 법무법인원진과 고양시 각 기관들이 함께 실시하는 일산무료법률상담은 그 동안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변호사를 찾기 어려웠던 취약계층과 소외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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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원진의 4명의 변호사와 20여명의 전문 스텝들은 “고양시와 인근 파주시 지역주민들에 무료법률상담을 제공해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법을 모르기 때문에 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지역주민들에게 법률 고충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많은 지역주민들의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해당 기관의 정해진 상담일자에 참석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은 법무법인원진 일산사무소로 방문하면 상담이 가능하며, 방문조차 어려운 상담자들에게는 법무법인원진 홈페이지 상담게시판(http://www.wjlgo.co.kr/bbs/board.php?bo_table=s52)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한편 법무법인원진 방문상담은 신청자가 많아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관련사건 전문변호사와의 상담은 반드시 사전에 전화로(031-907-1070) 시간을 예약해야 상담이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