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을 편하게’ 네추럴블라썸 올인원기저귀 등 ‘소포장 유아용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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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에는 대체 공휴일을 포함해 4일, 개인적으로 연차 등을 활용하면 최대 7일간 넉넉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때문에 고향에 가려는 귀성객들뿐만 아니라 나들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어린 아기와 함께 이동해야 하는 부부들은 모처럼만의 연휴와 고향으로의 나들이도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연휴가 길어지니 아기 기저귀며 여벌 옷, 물티슈 등을 챙기느라 짐의 부피도 만만치 않고, 답답한 차 안에서 울며 보채는 아이를 달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더구나 정체가 길어지면 오랫동안 기저귀를 갈아주지 못해, 기저귀 발진이나 습진이 생기도 쉽다.

이에 설 연휴를 앞두고 짐의 부피를 줄여줄 소포장, 휴대용 유아용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해피블라썸의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기저귀’는 휴대가 편한 쇼핑백 형태의 포장에 부피를 크게 줄인 초슬림, 초경량 기저귀여서 아이와 함께 떠나는 귀성길의 필수품으로 꼽힌다.

원단에 마찰이 있을수록 부드러워져 장시간 착용해도 자극이 없으며, 울트라 스트레치 기술과 슬림힙업핏 디자인이 적용돼 답답하지 않고 움직임이 편안하다. 세계적 권위의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받아 무자극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더욱 안심할 수 있다.

또한 순간 흡수와 역샘방지 기술로 새지 않으면서 보송보송하게 유지해주므로, 오랜 시간 기저귀를 착용해야 하는 귀성길에서도 아기의 엉덩이를 지켜준다. 얇고 신축성이 좋아 추운 날씨에 여러 겹 껴 입히기 좋으며, 교체할 때도 간편하다.

장거리 여행에서 기저귀와 함께 챙겨야 하는 아기 짐 중, 간식이나 이유식 등을 먹다 흘렸을 때 간단하게 닦아내기 위한 물티슈를 빼놓을 수 없다. 해피블라썸에서 최근 선보인 ‘네추럴블라썸 휴대용 캡형 물티슈’ 역시 설 연휴를 앞두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휴대하기 간편한 포켓 사이즈에 앙증맞은 캡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인 네추럴블라썸 휴대용 캡형 물티슈는 `8단계 정제수`를 사용한 프리미엄 물티슈다. 유기물질 흡착 제거에서 초미세 박테리아 제거까지 8단계 정수시스템을 거치므로, 물티슈의 99%를 좌우하는 물부터 깨끗하고 안전하다.

인위적인 향을 내는 첨가물을 포함하지 않아 예민한 아기에게도 사용할 수 있으며, 제조 과정 또한 CGMP 인증 공장에서 화장품, 의약품, 식품 국제 관리 수준으로 생산하고 있다.

해피블라썸 관계자는 “올 설연휴,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기저귀와 휴대용 캡형 물티슈가 아기를 둔 엄마 아빠들의 귀성길을 보다 즐거운 것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네추럴블라썸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aturalblosso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