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강타
문희준 강타가 15년 만에 한 무대를 설 예정이다.
지난 23일부터 24일,30일,31일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문희준 20th Anniversary Concert［Episode1]`을 개최한다.
특히 문희준 콘서트의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에는 강타가 특별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서 공연 관계자 측은 "재결합과는 무관한 게스트 출연"이라며 재결합에 대해선 일축했다.
한편 문희준과 강타의 합동 공연은 지난 2001년에 열린 H.O.T 이후 첫 무대라고 알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문희준 강타 소식에 누리꾼들은 “문희준 강타, 완전 대박” “문희준 강타, 멋지다” “문희준 강타, 가고 깊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