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수막, 전단지 등에서 흔하게 ‘무료 홈페이지제작, 무료 쇼핑몰제작’ 이라는 광고를 접할 수 있다. 홈페이지 만들기나 쇼핑몰 만들기가 쉽지 않다 보니 홈페이지 제작비용을 줄이기 위해 워드프레스로도 홈페이지제작을 해보지만 이 또한 일반인들에게는 쉽지 않아 결국 홈페이지제작비용이 저렴한 곳을 찾게 된다. 그 때 쉽게 유혹을 당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무료’ 홈페이지다.
특히 기업이나 회사 홈페이지, 쇼핑몰창업을 위해 쇼핑몰이 필요한 이들은 ‘무료’라는 단어에 현혹될 수밖에 없다. 기업홈페이지제작을 ‘무료’업체를 통해 제작하면 보통 월 호스팅, 도메인비용, 월 관리비라는 명목으로 월마다 적게는 3~5만원, 많게는 10만원 이상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도메인과 웹호스팅은 실상 1년에 2~3만원이면 보통의 기업들은 해결이 된다. 그 비용이 부담돼 새로 만들려고 해도 도메인과 웹호스팅(서버)의 실명의자가 홈페이지 제작업체로 돼 있기 때문에 결국 명함, 카달로그, 포스터 등의 인쇄물에 기입된 도메인(Url)이 바뀌게 되면 새로 인쇄를 할 수 밖에 없어 어쩔 수 없이 계속 비용을 지불할 수 밖에 없다.
때문에 급하게 모바일 홈페이지만 제작하려고 하는 이들도 있으나 워낙 다양해진 Device(기계)의 Display(모니터) 사이즈에 따라 이상하게 보이게 되면서 문제가 많다. 그렇다 보니 반응형 웹 사이트로 제작을 다시 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반응형 웹사이트란 다양한 모니터 사이즈에 따라 홈페이지가 반응해 홈페이지의 사이즈가 최적화되는 최신 기술이다. 주로 임대형과는 다른 ‘독립형’ 홈페이지로 제작된다. 이는 제작기간이 임대형(보통 pc, 모바일 버전으로 제공한다.)보다 2~3배는 길기 때문에 비용이 다소 비싸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홈페이지 제작비용이 천차만별이 될 수 밖에 없는 웹 에이전시 업계의 현실 상 개인홈페이지제작은 쉽게 생각도 할 수 없다. 물론 중소기업과 병원, 변호사, 여행사, 펜션, 프랜차이즈, 학원 등의 홈페이지 제작 또한 쉽게 생각을 할 수 없다. 그렇다 보니 솔라디자인과 같은 제작 비용이 업계 평균의 절반이면서 웹디자인 실력이 좋은 디자인회사가 많은 인기를 받을 수 밖에 없다.
솔라디자인 성기원 대표는 “전국에 수많은 웹 에이전시가 존재하다 보니 홈페이지제작비용이 같은 조건이라도 천차만별이 될 수 밖에 없고,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판매방식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며 “그로 인한 문제들은 모두 의뢰인들에게 피해로 돌아가게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같은 조건으로 여러 업체를 통해 비교 견적을 해보길 권장한다”고 전했다.
이어 “솔라디자인에서는 ‘독립형’, ‘반응형’, ‘실속형’ 총 세 가지 단어를 항상 생각하며 운영되고 있습니다”라며 “비교 견적을 권장할 만큼 준비가 잘 되어 있어 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도 세 단어를 잊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는 웹 에이전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솔라디자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www.solardesign.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