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품은활어가 최근과 같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쇄도하는 가맹문의로 어느 해보다 바쁜 한해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주품은활어는 2016년 1월 에만 2개의 가맹점을 오픈하며 횟집 프랜차이즈 업계 선두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신규 오픈한 두 가맹점 모두 평일 3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각 가맹점주들의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지금도 가맹상담 문의가 계속되고 있고 ‘원가창업’의 기회도 열려있어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심 있는 사장님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진주품은활어 관계자는 “‘남들과 같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횟집 프랜차이즈 경쟁업체들과의 차별화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가맹문의나 기타문의는 홈페이지(www.jinpoom.net)나 대표전화(1899-031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