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동네의 영웅 유리, 래쉬가드 사이로 '아찔'한 가슴골 노출..."의외의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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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동네의 영웅 출처:/하이컷 제공

첫방 동네의 영웅

지난 23일 첫방송된 ‘동네의 영웅’에 출연한 배우 유리의 화보가 남성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이컷 측은 지난달 27일 인스타그램에 "7월 2일 유리 바다 오픈, 하이컷, 하이컷 스타, 권유리, 아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리는 형광색 래쉬가드를 입고 과감하게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볼륨있는 몸매와 도발적인 눈빛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유리가 출연하는 ‘동네의 영웅’은 억울한 후배 죽음의 비밀을 풀려는 전직 정보국 요원이 가난한 취업 준비생과 생계형 부패 경찰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남몰래 돕는 동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이윤지 기자(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