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박소담, 아찔한 동거 로맨스 초호화 캐스팅 눈길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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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출처:/ 더틱톡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박소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가운데 이외의 캐스팅된 배우들이 눈길을 모았다.

최근 새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제)’에서는 여주인공 박소담을 비롯해 배우 안재현, 정일우, 이정신(씨엔블루), 최민, 손나은(에이핑크)를 캐스팅 확정했다고 밝혀졌다.

새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총 16부작 판타지 동거 로맨스로 통제 불가능한 재벌 3세들과 동거를 시작하며 일어나는 로맨스로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된다.

특히 안재현은 능글맞은 바람둥이 재벌 3세 강현민으로 분하며, 정일우는 상위 1% 로열패밀리가로 신분 상승하는 강진운역을 맡았으며, 이정신(씨엔블루)은 톱가수 재벌 3세 강서우로, 최민은 보디가드 이윤석 역으로 분할 예정이다.

또한 충무로의 핫한 여배우 박소담은 이들 사이에서 홍일점이자 여주인공인 ‘은하원’역으로 분할 예정이다.

한편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박소담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박소담, 재밌겠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박소담, 좋겠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박소담, 꼭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