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셀프 요리가 뜬다, ‘셀프? 쉐프!’…내 인생, 내 입맛대로 사는 세대들의 트렌드

최근 여러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쉐프들의 열전으로 알려진 수준 높은 요리가 인기 있는가 하면 최근엔 1인가정이 늘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볶음밥 요리에 대한 요리법이 유행하면서, 볶음요리에 빠질 수 없는 ‘굴소스’도 인기다. 간단하고 편한 볶음 요리의 비법이 ‘굴소스’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너도 나도 중국집식 볶음밥 요리에 도전하고 있다.

굴소스는 마트등에서도 흔히 구할 수 있지만, 좋은원료를 잘 아는 기업 ES가 트렌드에 맞춰 ‘쉐프의느낌’을 살린다는 의미로 ‘Chefeel쉐필’라인을 론칭했다. ‘Chefeel쉐필’은 소스에 맞는 특수용기를 사용하여 사용이 깔끔하고, 요리에 적절한 배합으로 쉬우면서도 누구나 입맛에 맞을 수 있는 제품으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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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의 느낌 ‘Chefeel’ 굴소스 500ml>

‘굴소스’는 생굴을 소금에 절여 발효시키고 층분리가 된 상층부 물을 제거해 소스상태로 제조한 것이다. 한국의 통영 굴은 특히나 전 세계에서 알아주는 좋은 품질이며, 그중에서도 12월에서 1월에 걸쳐 수확되는 굴은 최상품으로 친다. 굴의 발효과정에서 소금의 미네랄과 함께 작용해 감칠맛이 돌며, 맛과 향이 진하고, 굳이 소금을 더 첨가하지 않아도 요리의 맛을 살릴 수 있다.

굴소스 하나면 중국집식 볶음밥, 새우볶음밥, 김치볶음밥등의 밥류와 볶음우동등의 면류나 철판요리등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TV프로에서 쉐프들이 만든 차돌박이숙주볶음 덮밥이 선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ES식품원료는 이와 같이 요리에 맞는 소스 및 양념 라인인 ‘Chefeel쉐필’, 까페용 음료베이스 및 드레싱, 토핑용으로 사용하는 자몽, 유자, 블루베리, 레몬등의 과일농축액 시리즈 ‘KIKI키키’, 상온 유통을 위한 보급형 과일농축액인 ‘Teras테라스’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가정에서 직접 요리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기본 식재료와 함께 이와 같은 고급 식품원료로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겠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