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까다로운 대출규제와 거치식이 없는 원금 이자를 같이 갚도록 하는 집 담보대출이 진행된다.
최근 발표된 주택담보대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와 총부채상환비율(DTI)이 60%를 초과하는 고부담 대출자가 처음부터 분할상환을 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아파트를 선호하는 구매층이 아파트보다 신축빌라를 선택하는 비율이 증가할 것으로 풀이된다.
신축빌라는 아파트와는 달리 평형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 업체마다 면적 표기가 모두 다르며 전용면적에 주거공용면적과 서비스면적을 모두 합쳐서 표기하기 때문에 실제 면적은 매우 작은 경우가 허다하다. 때문에 현장 확인은 필수다.
주거 목적으로 빌라를 사들이더라도 나중에 월세를 내놓았을 때 잘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시장조사가 필요하다. 이러한 측면을 고려했을 때 남향인 집, 교통 환경이 좋은 집 등이 투자가치가 높다.
하자가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자담보 책임 기간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기간 안에 하자가 발생했을 경우 사업주체에게 보수를 청구할 수 있다. 주택법령에 따르면 사업주체는 하자보수를 청구 받은 날로부터 15일 내에 보수를 하거나 일정을 명시한 하자보수 계획을 입주자대표회의 등에 통보하도록 되어 있다.
이렇듯 정보가 부족한 탓에 신축빌라 업체선정에 신중을 기하여야 할 것이다.
2015머니 투데이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대상과 랭키닷컴 부동산분야 서울지역 부동산1위를 수상한 가담주택에서 고객님들에게 분양회사를 오픈하여 서울·경기·인천내에 빌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인다.
즉 가담주택은 영업방식이 아닌 본사(양천구)를 고객에게 개방하여 현재 분양되고 있는 서울, 경기, 인천 전 지역의 모든 현장을 사무실내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원하는 가격대와 평수*지역*주차시설*엘레베이터*대출 부분까지 고객이 원하는 집만을 선별하여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빌라 분양전문기업 가담(家譚)주택은 투룸, 쓰리룸, 복층빌라, 급매물 신축빌라, 역세권 신축빌라, 신혼집구하기, 잔여세대 등 고객에 최적화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내세워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머니투데이 2015년 신축빌라 부동산 중개 부문 브랜드파워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모든 사이트의 품질지수 유입수를 통계 하여 순위를 결정하는 “랭키닷컴 부동산 중개부분 1위” 서울경제tv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에 방영되어 공신력이 있는 기업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신축빌라의 분양과 매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에 대한 안내 및 문의는 가담(家譚)주택 홈페이지 ( www.gadamvilla.com ) 또는 대표전화(02-900-9966)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