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용품 전문브랜드 웰모아가 2016년 최대 기대작인 프리미엄 안마의자 ‘타미(HL-8800)’를 선보여 화제다.
웰모아는 안마의자, 승마기, 마사지기 등 한국인 기호에 맞는 고품질의 건강용품을 시장에 론칭하며, 작년 한해 각종 시상식에서 브랜드 대상 1위 수상과 동시에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이 선정하는 ‘VIP ASIA AWARDS 2015’에서 아시아가 주목한 올해의 ‘건강용품’ 브랜드로 선정되어 시장 내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올해 최대의 야심작으로 꼽히며, 사전예약 폭주를 일으킨 프리미엄 안마의자 ‘타미(TAMI)’는 웰모아가 한동안 기술연구로 공들여 내놓은 럭셔리 모델이다. 타미는 단순히 제품의 기교적인 디자인을 벗어나 마사지의 최적화를 위한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한 단계 높아진 미래 지향적인 라인으로 호평받고 있다.
‘타미’ 안마의자의 기능을 살펴보면, 사용자에 따른 ‘자동검색시스템’으로 6개의 안마볼이 어깨점을 기준으로 마사지를 진행하며 전신에 장착된 롤러와 에어를 통해 섬세한 3D 입체마사지가 가능하다. 또 최적의 안마각도인 무중력 포지션(ZERO-G)은 가장 편안한 자세의 마사지를 구현하며, 발바닥까지 마시자볼이 탑재되어 지압롤링을 실현하는 풀옵션 안마의자다.
그뿐만 아니라 전방식 슬라이딩 기능을 통해 별도의 설치공간 확보가 필요 없으며, 작동과 구현을 쉽게 볼 수 있는 LCD 리모컨과 8가지 자동 마사지 프로그램을 통해 취향에 맞는 마사지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AUX 케이블과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로 음악과 함께 안마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신제품 ‘타미’ 안마의자는 모던한 디자인과 세련된 브라운(Brown) 컬러감으로 집안 인테리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출시기념으로 39개월 무상 A/S 서비스를 진행한다.
관계자는 “타미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시장 공략을 위한 웰모아의 대표 고급화 전략모델로 기대하며, 최고급 모델답게 가죽소재와 세련된 외관 디자인에 많은 힘을 썼다”라고 전했다.
제품구매는 웰모아 공식 홈페이지(www.wellmoa.com) 및 고객센터(1688-9471)를 통해서 안내 및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