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EXID 하니, 밀착 래쉬가드 입고 S라인 몸매 과시...'아찔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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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EXID 하니 출처:/ 미즈노 제공

골든디스크 EXID 하니

`골든디스크` EXID 하니가 화제인 가운데, `골든디스크` EXID 하니의 화보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골든디스크` EXID 하니는 과거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골든디스크` EXID 하니는 공개된 화보 속에서 민트색 래쉬가드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든디스크` EXID 하니는 청순한 미모와 함께 볼륨감 있는 S라인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일 열린 30회 ‘골든디스크’의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 레드벨벳과 EXID가 본상을 수상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