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해피엔딩
`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가 화제인 가운데 장나라의 외모 망언이 눈길을 끈다.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는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장나라는 "12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는 리포터의 칭찬을 받았다.
이에 장나라는 "아니다. 주름이 자글자글하다"며 "진짜 솔직히 말하면 최근까지 외모가 멀쩡했다. 근데 드라마 시작하고 나서 감독님께서도 급격하게 노화가 오고 있다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동아인정"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응원합니다"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