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복지’와 ‘세금혜택’ 두 마리 토끼 한꺼번에 잡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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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운영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직원복지’와 ‘세금혜택’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방법은 없을까? 비타민엔젤스의 ‘나눔비타민’을 구입하면 일석이조의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비타민엔젤스의 ‘나눔비타민’은 대한비타민연구회 회장 염창환 박사가 만든 비타민 보충제 브랜드로 비타민 하나를 판매하면 또 하나를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최근 직원 건강을 위해 비타민을 제공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비타민엔젤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부분의 현대인은 건강 관리에 관심이 있지만 이를 실천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살고 있다.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조절이 필요한데, 반복되는 일상에서는 회사 업무가 최우선이기 때문. 기업 내 복지가 좋아지고 있지만 섭취해야 하는 필수영양소까지 챙기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 기업에서도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영양제를 공급하고 있다. 조직 구성원을 가족으로 생각하고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듯 보살피고 있는 것. 그도 그럴 것이 비타민을 섭취하면 영양균형을 비롯해 피로회복, 집중력 향상 등 이로운 점이 많기 때문이다.

여기에 비타민엔젤스의 ‘나눔비타민’을 구매하게 되면 나눔이라는 가치까지 더해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기업에서 구매한 비타민의 양만큼 기업 명의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줌으로 세금 감면혜택까지도 받을 수 있다.

다시 말해 비타민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도 챙기고, 동시에 소외계층에게 비타민도 기부하는 나눔 활동에도 참여하게 되는 셈이다.

특히 비타민엔젤스의 나눔비타민은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가격 거품을 없앴으며, 원산지 및 공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제품에 함유된 모든 원료를 꼼꼼하게 선별해 만들어 직원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엔젤스 관계자는 “‘나눔비타민’은 자신과 직원들의 건강을 챙기면서 동시에 기부도 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비타민을 섭취하고 직원들이 건강해지면 생산성과 능률이 올라가며, 세금감면혜택도 받을 수 있어 장점이 크다”고 설명했다.

날이 추워지면서 활동량이 줄어드는 겨울철,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서 비타민을 선물해 보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