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 역세권 2500만원에 월 50만원! 3월말 준공! 오류동 솔리스타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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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과 수도권은 말 그대로 전세대란이다.

전세 물량이 귀해지고 보증금이 크게 오르면서 서울에서 전세를 구하지 못해 수도권으로 떠나는 이른바 전세난민도 늘었다. 정부도 전세난을 해결하기 위해 전세 대출 금리를 낮추는 등 여러 정책 대안을 들고 나섰지만 여전히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해 계속 제자리 걸음이다.

이에 수요자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신축 빌라나 오피스텔 분양 매매로 눈을 돌리고 있다. 비교적 적은 금액을 투자해 안정적인 월세 소득을 올리려는 투자자들도 오피스텔 분양에 뛰어들고 있다.

특히 직장인 1인 가구에게 적합한 풀 옵션 원룸, 오피스텔 전월세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 증가로 교통과 생활인프라를 갖춘 풀옵션 원룸 또는 오피스텔은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리메르에서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오류동 역의 ‘솔리스타’도 최근 전세 대란 속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공간이자 안정적인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75-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오류동 솔리스타’는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 총 146세대 지하 3층~지상13층 1개동 2-4층은 오피스텔 39실,5-13층은 도시형 생활주택 107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천정형 시스템에어컨을 부착하여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깊은 붙박이장과 수납장, 식탁 및 건조대를 설치해 세심한 부분까지 생활의 편의를 더했다. 창호는 이중창 설치로 방음, 단열에도 신경을 썼다.

솔리스타가 위치한 구로구는 서울에서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임대수익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꼽힌다. 구로구는 가산디지털단지, 온수산업단지, 여의도, 마포, 인천 인근지역 등의 직장인 임대수요는 물론 주변 대학이 밀집해 4만명 이상 대학생 임대 수요 확보가 수월하다.

교통 조건 또한 우수하다.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에 있어 향후 시세차익도 노려볼 만하다. 기본적으로 ‘역세권 프리미엄’이라는 말이 존재할 정도로, 역세권은 모든 투자자가 선호하는 입지다.

‘솔리스타’ 사업지는 1호선 오류동 역(도보3분)은 물론 7호선 천왕역도 도보 8분이면 이용이 가능해 가산디지털과 고속터미널, 논현, 청담 등 강남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경인로, 남부순환도로 오류IC, 서부간선도로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으로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게 조성되어 있다. 편의시설로 구로성모병원, 롯데마트, 홈플러스, 오류시장. 개봉공원, 온수공원, 개웅산공원, 푸른수목원, 인접 경인로 나부순환도로 오류 ic 서부간선도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실투자금 1억원대로 오피스텔 4채를 소유할 수 있으며, 15%대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임대가 100% 모두 완료된 상태로 공실부담 또한 없다.

솔리스타 분양 관계자는 “대한주택보증이 분양대금 보호와 공정관리를 수행하여 보다 안정된 매매 및 투자가 가능하다. 주변 시세로만 고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솔리스타’는 2016년 4월 입주 예정으로, 2015년 1월 5일 착공하여 현재 공정대로 막바지 내·외부 공사 중에 있다. 2016년 3월 준공을 예정으로 마무리 진행 중으로 현재 추가로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 중에 있다.

문의 : 1899-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