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스키장에서도 빛나는 아기피부 만드는 방법 ‘자외선차단 필수’

스키와 보드는 하얀 설원에서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대표적인 스포츠다. 스키장은 하얀 눈에 반사되는 강한 자외선과 활강할 때 맞는 강한 찬바람의 영향으로 많은 여성들의 피부에 까만 잡티와 따가움과 가려움을 동반한 트러블을 일으킨다. 한 번 생긴 잡티는 사실 상, 피부과 시술을 받지 않는 이상 없어지지 않고 겨울철 민감해진 얼굴 피부는 제 컨디션을 되찾는데 시간이 오래 소요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스키장의 따가운 자외선과 강한 칼 바람으로부터 연약한 피부를 보호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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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자외선 차단

스키장에서는 하늘에서 내리 쬐는 강한 햇빛과 땅에서 하얀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까지 이중으로 자외선을 맞게 된다. 그래서 보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줘야 한다. 그러나 SPF 50 이상의 강한 성분을 담은 썬크림을 시간마다 여러 번 덧바르다 보면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려고 바른 게 오히려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때 필요한 게 바로 민감성 피부도 바를 수 있는 저자극성 썬크림이다.

피부과 의사가 직접 연구, 개발한 기능성화장품 셀라피의 마일드 미네랄 썬크림은 SPF 50+, PA+++ 피부과 전용 제품으로 남녀노소 전 연령대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강력한 수분력으로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제품이다.

2. 이미 자극 받은 피부에는 진정크림으로 예민해진 피부 진정시키기.

스키장을 다녀온 후 이미 자극 받은 피부 때문에 고민이라면 멀티기능성크림을 사용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방법이다. 건조하고 민감하고 칙칙해진 피부에 보습, 진정, 미백을 동시에 관리해 줄 수 있는 미백크림인 셀라피 아기토닝크림은 피부과에서 시술 후에도 진정 효과와 미백 시술 효과 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미백크림 제품으로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선 이미 진세연 화장품으로 꽤 입 소문이 난 제품이다.

이미 많은 연예인과 SNS 뷰티리더들이 인스타그램에서 인증해 화제인 셀라피는 피부 주치의 라는 타이틀로 피부과 의사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화장품으로 저 자극 고 기능성 제품이다. 한편 셀라피의 다양한 제품들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ellapy.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