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한예슬
비정상회담 한예슬이 반려동물에 소신 발언을 했다.
18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한예슬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예슬은 “반려동물에게 과한 염색을 시키는 건 잘 못 됐다”고 소신을 밝혔다.
특히 “과한 염색은 사람 입장만 생각한 욕심일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비정상회담 한예슬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한예슬, 소신있다” “비정상회담 한예슬, 얼굴만 예쁘신게 아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