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통지서가 날아오고 예비 소집일도 다녀왔다. 이맘때쯤이면 부모들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 `친구들과 잘 어울릴까? `, `수업 진도는 잘 따라갈까?` ‘새로운 환경에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등 초등학교 입학준비에 대한 걱정이 산더미처럼 쌓이기 시작한다. 이런 이유로 우리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준비, 무엇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좋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게 된다.
아이의 성장에 맞춰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책상 니스툴그로우는 이미 초등학생 자녀를 두고 있는 구매 고객 330명을 대상으로 입학 준비와 관련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분석 통계화 한 자료(일부 발췌)를 주목할 만하다.
자신의 아이와 비교도 해 보고, 변화가 필요한 부분을 참고한다면 좋은 팁이 될 수 있다. 해당 관련 자료의 감수는 이현아 서울대학교 연구 교수(전)가 진행한 것이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니스툴그로우 구매고객 아이들의 평균 기상시간은 오전 7시 30분이었으며, 취침시간은 10시, 그리고 방과 후 활동은 평균 4개를 진행했다.
또 엄마들이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독서와 학습에 대한 키워드였으며, 응답자의 자녀들은 일주일 평균 16권을 독서를 한다고 응답했다.
또 다른 재미있는 통계는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초등학교 입학 전 하루 30분에서 입학 후 60분 이상으로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이렇게 책상에 오래 앉아있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에 도움을 주는 책상과 의자가 필요하며, 그에 따라 초등학교 입학 준비에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은 책상 구매였다. 아이 공부 습관의 기초는 바르게 앉는 습관이며 그에 따라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따라오게 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해당 설문조사를 진행한 니스툴그로우에 대한 구매 고객들의 만족도는 평균 93점이었다. 엄마들은 올바른 자세 형성에 도움을 주며 아이의 성장에 맞춰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책상 교체 없이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니스툴그로우 높이 조절 책상은 홈페이지(www.thewall.kr)는 물론 더월 직영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더월의 니스툴그로우는 영국과 한국, 대만이 함께 만든 협업 브랜드로 영국 프레스톤에 현지 법인을 두고 있다. 니스툴그로우의 초등학생 책상은 까다로운 미국과 유럽의 유해물질 검출 기준과 국제적인 공인 인증기관의 안전성 기준에 맞으며, 쉽고 안전한 사용을 위해 6개 이상의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니스툴그로우 책상은 5세부터 성인까지 활용할 수 있어 공부하거나 업무를 볼 때 효과적이다. 특허 기술인 책상과 의자의 높낮이 원터치로 조절은 체형에 맞는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고, 복잡한 조작 없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손쉽게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다. 10년 무상보증을 시행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를 받고 있으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시상에서 가구(초등학생높이조절책상) 부문에서 2014년 - 2015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