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대출 이용자 증가한 만큼 불법업체기승, 업체선별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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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이란 경제적 어려움으로 파탄에 직면한 개인채무자들 중 장래에 반복적이고 고정적으로 수입가능성이 있는 자가 3년 내지 5년 동안 일정한 금액을 변제하면 나머지 채무의 면제를 받을 수 있는 절차이다.

개인파산은 개인이 채무를 더 이상 갚을 수 없는 상황일 때 법원의 판결에 따라 파산선고 후 경제적 재기를 위해 새 출발기회를 주는 제도로, 채무에 관하여 변제의 책임을 면제하는 것을 뜻한다. 보통 파산과 면책은 동시에 신청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도 개인회생중, 파산면책중인 사람들이 쌓인 채무를 면제받을 수 있는 특징 때문에 신용회복위원회와 법원의 채무조정제도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회생자대출, 파산면책자, 신용회복자들은 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고 신용카드를 사용 할 수 없어 생활고와 채무독촉의 이중고를 견뎌야 한다. 생활비나 자녀의 대학 등록금, 창업자금 마련,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들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일삼는 불법 대출 업체들도 늘고 있다. 고객들을 모아 개인 신용도를 높여야 한다며 각종 불법 수수료를 요구한다거나, 선이자, 선입금 내용으로 체크카드와 통장의 우편발송 요구하면서 개인채무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출을 받기 전에 신뢰할 수 있는 대출업체인지 안전성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채무해결과 생활비, 창업자금마련 등을 위해 대출이 필요한 개인채무자들을 위해 AT캐피탈에서 ‘새희망론’이라는 대출상품을 출시해 많은 집중을 받고 있다. 개인회생중대출, 파산면책중대출, 신용회복중대출 상품인 새희망론을 통해 2금융권의 까다로운 대출자격조건을 보다 완화하여 대출 서비스를 신속하게 마련하고 있다.

AT캐피탈 박세현 대표는 새희망론에 대해 “개인회생대출상품은 인가 확정 후라면 진행가능하며, 파산면책대출상품은 면책확정 3개월 경과자라면 대출 승인이 가능하고, 신용회복대출상품은 신용회복확정이 이뤄졌다면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더불어 채무불이행에 등재된 자도 대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AT캐피탈은 소득확인이 어려운 “무직자대출”, “주부대출”, “직장인신용대출”, “개인 사업자대출”, “프리랜서대출”, “연체자대출”, “여성대출”, “소액대출”,“법인사업자대출”, “생활비대출”, “당일대출”, “저신용자대출”, “대환대출” “개인회생대출자격조건”, “소상공인사업자대출”, “사업운영자금대출”, “창업자금대출”, “당일대출” 가능한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신용도에 변동 없이 대출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식 상담이 가능하다. (무료전화 :1670-3510) (온라인: http://www.atcapital.co.kr/?cm_id=news_160114)를 통해 빠르게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