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박해진,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유는 무엇? "천천히 스킨십을 하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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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출처:/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캡쳐

치인트

`치인트` 박해진이 화제인 가운데, `치인트` 박해진의 발언도 덩달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해진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여자친구와 결별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박해진은 해당 방송에서 "연애를 시작한 후 천천히 스킨십을 하는 타입"이라고 입을 열었다.

박해진은 이어 "나는 천천히 스킨십을 하고 싶어서 하지 않았는데 기다리지 못한 여자친구가 `내가 여자로 보이지 않느냐`며 화를 내더라. 그 사건으로 인해 연인과 헤어지게 됐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치인트` 박해진, 박해진 멋있어" "`치인트` 박해진, 박해진 진짜 잘생겼다" "`치인트` 박해진, 박해진이 고백했어" "`치인트` 박해진, 박해진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4화에서는 사귀게 된 유정(박해진)과 홍설(김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