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 1부 뉴스 코너에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장관이 새 패널로 합류한다.
11일 한 매체는 “`썰전` 제작진은 지난 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 소장과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의 후임을 물색했고,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을 각각 `보수`와 `진보`의 시각으로 시사이슈를 풀어줄 패널로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새롭게 합류하는 두 패널과 MC 김구라의 색다른 조합이 가져올 의외의 호흡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썰전` 제작진은 11일 새 패널들과 함께 첫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녹화 분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한다.
강민주 기자(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