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의료비 지출, 실손 의료실비보험 가입 통해 치료비 보장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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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5세 미만 인구 5명 중 1명, 65세 이상 인구 2명 중 1명 정도가 경제적인 이유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면역력, 주의력’이 낮아져 의료비 지출이 높기 때문에 젊은 나이부터 미리 대비하고 보험 가입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실손보험은 보험가입자가 질병, 상해로 입원(또는 통원)치료시 소비자가 실제 부담한 의료비를 보험회사가 자기부담금을 공제한 후 지급하게 되며, 부담금은 전체 의료비의 10~20%를 스스로 부담하도록 하는 비용이다.

이는 실비보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자기부담금 비율에 따라 표준형과 선택형으로 나뉘게 된다. 표준형은 부담금 비율이 20%, 선택형은 10%로 정도로 책정되며, 표준형의 경우 비율이 높은 만큼 보험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잘 아프지 않다면 표준형으로 가입하고, 잔병치레가 많다면 선택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비용적인 측면에서 효율적이라 할 수 있다.

온라인 보험몰 인카금융서비스의 ‘더조은보험’(http://joeunhealthcare.co.kr / 대표전화 080-994-2222 )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에서는 “비갱신형실비보험, 실손보험의 가격비교는 물론 치료와 입원, 약제비용 등의 생활의료비의 부담을 어느 정도까지 지원해주는지의 ‘보장 형태’를 꼼꼼히 확인하여 실속 있는 가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전한다.

또한, “보장기간을 최대한 충분하게 설정하고 나이가 들수록 질병에 대한 위험도가 높은 만큼, 미리미리 가입을 해야한다. 보장대상과 질병의 범위 또한 보험료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면, 범위와 보장금액이 큰 상품을 선택하는게 좋다.”고 한다.

실제로 보장영역의 경우, 보장 대상은 크게 ‘상해’와 ‘질병’으로 나뉘며, 입원 혹은 통원 치료시 발생하는 의료 비용에 대해 보장을 하는 것이다. 즉, 상해입원, 상해통원, 질병입원, 질병통원으로 나뉘어 ‘입원료, 수술비뿐만 아니라, 작은 질병이나 약제비 등’도 보장하기 때문에 그 범위가 상당히 넓으며, 보험금 청구가 잦은 생활 밀접 보험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대체로 의료와 관련된 거의 모든 비용이 지급될 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기 때문에 약관에 명시된 비보장 항목을 꼼곰히 살펴봐야 한다.

또한 가입 방식에 따라 실비(의료실비)만 보장하는 상품에 가입한 경우엔 ‘단독형’, 사망이나 질병보험, 혹은 상해보험 가입 후 의료실비보장에 대해 특약으로 추가할 경우엔 ‘특약형’으로 나누어 진다. 이는 개인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험을 여러 개 가입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경우엔 특약형, 실비보험으로 가입하고 싶은 경우엔 단독형으로 가입하면 된다.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MG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화재, 한화손해, 현대해상 등 여러 보험사의 다양한 상품정보를 비교해보고 보다 편리하게 받고 싶다면 ‘더조은보험’ (http://joeunhealthcare.co.kr / 대표전화 080-994-2222 ) 비교사이트를 이용하여 각 상품을 비교하는 것도 좋다. 또한 전화뿐만이 아니라 온라인을 통하여 상담 받을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보험을 찾기가 수월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