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영돈 결혼, 과거 한설아 부부와 이연복 셰프 레스토랑서 생일파티 축하 '달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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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출처:/ 황정음 SNS

황정음

황정음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황정음과 예비신랑 이영돈의 이연복 셰프 레스토랑 데이트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한 매체는 황정음이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4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두 사람이 이영돈의 34번째 생일을 맞이해 이연복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축하파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한설아, 박창준 부부와 함께 이영돈의 생일을 축하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한편 7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정음이 올 2월 말 결혼합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되었고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라고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정음의 결혼 상대 이영돈은 전 프로골퍼 겸 사업가로 현재 철강회사를 운영 중인 훈남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