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서예지, 우월한 엄친딸 유일한 콤플렉스? “목소리가 너무 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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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 서예지 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무림학교 서예지

무림학교 서예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서예지의 발언이 시선을 모았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외국어 능력甲 스타’를 주제로 스페인어 능력자 서예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서예지는 “가지고 있는 목소리가 콤플렉스였다”고 밝혔다.

이어 서예지는 “저음이다보니 스페인어랑 너무 잘 맞더라. 그래서 스페인어 발음에 매료가 됐다. 발음하나 억양하나 이런 것 때문에 혹해서 한달동안 부모님을 졸라 유학을 떠났다”고 설명하며 스페인어 능력자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서예지가 출연할 KBS2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오는 11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무림학교 서예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림학교 서예지, 목소리 매력있으시던데” “무림학교 서예지, 콤플렉스가 있으시다니 놀랍다” “무림학교 서예지, 드라마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