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글로벌 사회공헌 일환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우즈벡 심장병 어린이 2명에 대해 수술지원을 했다. 지난해 12월에 입국한 우즈벡 어린이들은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6일 출국했다. 우즈벡 어린이들이 수술을 마친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관계자들과 기념식을 가졌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한국가스공사 글로벌 사회공헌 일환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우즈벡 심장병 어린이 2명에 대해 수술지원을 했다. 지난해 12월에 입국한 우즈벡 어린이들은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6일 출국했다. 우즈벡 어린이들이 수술을 마친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관계자들과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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