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대표 김동업)는 오는 31일까지 책 선물을 대신하는 ‘새해 맞이 특집 책선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트렌드 코리아 2016’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리틀 브라더’ ‘5년 후 나에게:Q&A’ 등 분야 별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40종 각 50권을 2회에 걸쳐 2000명에게 전달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선물할 책을 선택해 받을 사람 정보를 입력하면 응모할 수 있다.
오는 15일까지 1차, 31일까지 2차 신청을 받는다. 응모자 모두에게 도서상품권 3000원권을 증정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캠페인 후기를 남기면 추첨으로 100명에게 3000 I-POINT를 제공한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